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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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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의 바다를 젠탱글 패턴과 각종 사이펜, 물감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렸다. 큰 물고기를 자세히 봐주면 좋겠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중에서 미로 동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밀랍으로 날개를 만들어 날다가 욕심을 부려 태양 가까이 가서 밀랍이 녹아 안타깝게 추락하여 죽은 사람이 ‘이카루스’이다. 검은 사람은 이카루스, 파란 바탕을 하늘, 별같은 노락색은 깃털이다.
패트릭이 구피구버의 아이스크림 가게로 아이스크림을 사러 간 상황을 마커로 표현했습니다.
유리병에 꽂혀있는 꽃이 아름다워 보여서,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하고 싸인펜과 색연필로 마무리하였다.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한글아트를 표현했다.
프로포즈하는 장면을 수채화로 표현했다.
평소에도 반 고흐 그림을 좋아했기 때문에 반 고흐 그림 중 좋아하는 그림 고흐의 방을 그려봤습니다. 검은색 판에다 지점토를 붙여서 아크림 물감으로 칠했습니다.
동물 사전에서 앵무새 이름을 검색해서 나온 이미지로 캔버스에 배경을 물감으로 표현하였다. 앵무새 안에는 신문을 구겨서 안을 채우고, 밖은 클레이로 만들었고, 날개에는 클레이를 압축하고 가위로 잘라 표현하였다.
비 온 뒤 창밖의 풍경을 생각하며 물방울을 글루건을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노을 지는 사막 야자수 나무 아래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가 다정하게 산책 나왔다가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을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다.
숲에 있는 귀여운 코알라가 풀을 먹고 있는 것을 색연필로 표현했다.
이 작품은 나의 소소한 일상생활 중 생각과 감정, 느낌을 창문 너머로 보이는 일러스트로 그려보았습니다. 주로 색연필과 싸인펜을 이용했습니다.
미술시간에 그린 열기구를 다른 도화지에 옮겨 그린 후 바탕을 우주로 꾸몄다. 그린 재료는 파스텔, 색연필이다. 색연필로 그린 후 파스텔로 마무리했다.
어릴 적 부모님과 여행했던 프라하의 도시 풍경이 기억에 남아 그곳의 사람들과 건물, 동네 모습을 사인펜과 물감, 색연필을 이용해 표현했다. 나와 다른 피부색과 머리카락을 지닌 다양한 사람들의 표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창문 밖에서 자유롭게 하늘을 하는 고래를 스케치한 후 물감으로 색칠하였다.
지금은 밤하늘에 많은 별들을 볼 수 없지만 언젠가 내가 그린 그림처럼 많은 별들이 있는 밤하늘을 볼 수 있길 바라며 물감과 마커를 사용하여 그려보았다.
나는 여름이 올 때마다 신이 난다.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풀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길에 나가면 보이는 파릇파릇한 강아지풀!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햄스터를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그래서 햄스터가 강아지풀을 품에 꼭 안고, 강아지풀은 햄스터에게 살랑살랑 바람을 불어주는 장면을 표현했다. 이 그림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그림 속 하늘이 밝은 색인 것도 그것 때문이다. 밝은 색은 행복, 신남을 나타낸다. 재료는 색연필, 수채화 물감이 들어갔다. 이것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재료이기도 하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를 그렸다. 고래와 오징어랑 문어를 크게 그렸다. 모두 수채화물감으로 그렸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 튤립을 그린 것이다. 그리고, 해가 지는 모습을 튤립들이 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확진자가 1,000명 이상 나오는 코로나 4단계 시대입니다. 코로나를 이겨서 친구들과도 놀고, 학교도 자주 가고, 마스크도 빨리 벗고 싶은 마음에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가운데 게이지와 여자의 옷만 물감으로 칠했고, 다른 부분은 색연필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여름 강원도 여행에서 카페 앞에 있었던 빨간 공중전화 부스가 인상 깊어 이를 주제로 표현했다.
옛날에 가족들과 롯데타워 불꽃놀이를 본 것을 떠올리며 그 모습을 색연필, 싸인펜, 물감으로 표현했다.
원래 냉장고안의 음식들은 움직이지 않지만, 음식들이 움직이며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는 모습을 상상하여 표현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를 골라 그 위에 여러 가지 맛있는 과일을 올려 예쁘게 만든 후 머랭을 올리고 리본도 올려 예쁘게 장식을 했다. 케잌과 배경은 물감으로 색칠하였고 머랭과 과일들, 리본은 물감으로 색칠하였다.
옹기종기 모인 친구들이 달을 보며 사진을 찍는다. 영원한 우정을 기원하며 소중한 이가 천수를 다할 때까지 옆에 있어 달라고 소원을 빌고 있다. 파스텔과 물감을 사용하였다.
제가 드래곤을 좋아해서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이스 드래곤이에요. 먼저 바탕을 칠한 뒤 캐릭터를 칠하고 마무리로 빠짐없이 싸인펜으로 색칠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새들 중 공작새를 물감, 싸인펜, 칼라마카 등으로 표현했다.
내가 좋아하는 시골에서 홍고추와 산들산들 부는 바람의 느낌을 표현하고, 시원한 물과 다가가면 금방 숨어버리는 물고기들이 있는 계곡을 크레파스로 색감있게 표현했다.
검정 도화지 위에 백호를 그리고 파스텔로 채색하여 백호의 털 느낌과 무늬를 표현하였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 골로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 덜숭, 꼬리는 잔뜩 범 내려온다.
추석에 가족들과 해보고 싶은 송편 만들기를 물감과 색연필로 표현하였다.
여름방학에 관심있게 본 올림픽을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표현해 보았다.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 새들이 날아와 마주친 모습입니다. 마커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색 낙엽을 표현하였고, 모델링 페이시트로 나무 질감을 내기 위해서 발랐습니다. 또 물감을 섞어 진한 갈색을 만들어 나무를 칠했습니다.
봄이 되어 활짝 핀 꽃과 나비의 아름다운 모습을 수채화물감을 이용해 표현하였다.
우주 비행사가 된 미래의 제가 우주선 창문을 통해 바라본 모습입니다. 모자이크와 색 모래를 이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다닌 아름답고 즐거운 성동초등학교의 사계절을 한 그림에 담아보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를 연필과 색연필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네덜란드에서 튤립이 가득한 꽃밭을 구경하고 싶은 소망을 담았습니다.
할머니의 집 어항 속 금붕어가 자유롭게 지느러미를 팔랑거리며 헤엄치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내가 그 금붕어를 품안에 안고 있는 모습을 연필과 색연필 그리고 물감을 이용하여 표현했다.
아파트 창문 사이로 바라본 노을의 빛이 너무 인상 깊어서 노을과 잘 어울리는 바다와 같이 그린 그림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못갖는 나 대신 신나게 노는 외계인들을 그렸다.
이 작품은 치타가 풀밭에 앉아있는 그림입니다. 풀은 연두색으로 표현했고, 치타는 노란색으로 칠했고, 검은색으로 줄무늬를 그렸습니다.
이 작품은 한 소녀가 가을에 통나무 집을 가고 있는 모습을 수채화와 크레파스를 이용해서 표현하였습니다.
꿈에서 만나 본 코코를 물감과 색연필을 이용하여 표현해보았습니다.
제가 상상하는 독특한 얼굴을 크레파스와 물감을 사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파리의 에펠탑을 상상하며 수채물감, 프리즈마 색연필로 그렸습니다. 수채화의 특징을 살려 색의 조화와 아름다움, 번지기 그리고 단계 명암을 표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벌써 코로나19가 시작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오빠와 저는 마음 놓고 시골에 내려가 놀곤 했는데 지금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운 시골집을 그려보았습니다.
펭귄과 빙하는 잡지를 뜯어서 모자이크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은 파스텔로 칠한 후 지우개로 지워서 눈을 표현했습니다.
가족을 잃은 동물들을 그린 그림입니다. 요즘 환경오염이 심각합니다. 몇 달 전에 갯벌에 마스크, 비닐봉지, 그리고 못까지 흘러들어오는 것을 보고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페트병, 낚시바늘 등을 그렸으며 쓰레기 때문에 아파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환경 오염이 생기지 않게 열심히 노력합시다.
미래의 엘리베이터를 상상하며 표현하였습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작품을 감상한 뒤 아크릴 물감을 재료로 여러 번의 곡선을 사용하여 그림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열대우림에서 앵무새를 잡으려는 뱀과 도망치는 앵무새를 물감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일러스트로 뱀을 그린 것입니다. 연필과 색연필을 이용하여 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습니다.
미래에 내가 직접 설계한 놀이공원을 갖고 싶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 가족들이 마음껏 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놀이공원의 기구들과 사람들을 색연필의 다양한 색을 이용하여 알록달록하게 색칠하였고 화창한 날씨를 수채물감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눈 내리는 산타 마을을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표현했습니다.
꿈에 그리던 인형의 집을 여러 색의 물감을 이용하여 그려보았습니다.
창조주의 구원의 계획,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 구원의 완성을 거대한 손가락 하트와 십자가의 빛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파스텔톤 색감은 평안을 구하는 마음을 나타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우주에 가서 별을 따고 싶은 마음으로 수채화 기법으로 우주를 그렸습니다. 저와 비슷한 꿈을 가지고 있는 여러 나라 친구들과 함께 손으로 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다녀온 바다를 떠올리며 색종이와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바다생물을 표현하고 조개껍질도 붙여 보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는 지금, 마스크를 안쓰고 자유롭게 다니는 말처럼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오일파스텔과 물감으로 색칠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익숙해져버린 제 모습을 그렸습니다.
지구랑 태양이 마주보고 있고 지구 주위에는 운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검정색이 궤도이고 태양과 마주보지 않는 면은 어둡게 표현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생략된 추석이 아쉬워서 그렸습니다. 내년 추석에는 가족들 모두 모여 함께 송편을 나눠 먹고 싶습니다.
남극의 바다에 가기 직전인 모습을 연필을 이용해 그렸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모란 앵무의 다정한 모습을 스케치한 뒤 색연필로 섬세하게 채색하여 표현하였습니다.
고양이가 꿈꾸는 과일나라의 과일과 디저트, 고양이 친구들을 색연필 화로 표현하고, 구름과 배경은 파스텔로 표현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란 꽃 중 하나인 호박꽃을 그렸습니다. 먼저, 연필로 모양을 잡고 그린 다음에, 면봉에 물감을 묻혀서 색칠을 했습니다. 흰 부분을 채워주고 그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바다 위 궁전처럼 웅장한 성산일출봉을 표현하였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미니언즈에 나오는 미니언들이 바나나를 타고 여행하는 것을 그려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생물들을 파스텔과 물감으로 표현했다.
내가 좋아하는 놀이동산이 우주의 행성 사이에도 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주의 어두운 공간을 수채 물감으로 표현했고, 놀이 기구와 행성들의 모습, 그 곳에서 즐기는 사람의 모습은 색연필로 자세히 표현하였다.
마분지를 열기구 모양으로 오려서 종이끈을 목공풀로 붙이고 위에 쿠킹 호일을 덮고 유성 매직으로 색칠했습니다.
코끼리가 나뭇가지에 달려있는 나뭇잎을 먹고 있는 걸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남극이 녹아내려 펭귄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무리지어 사는 펭귄의 외로운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열기구가 하늘로 떠올라가는 모습을 물감으로 색칠했고 구름은 휴지를 뜯어 붙여 표현했습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해 고양이들이 수박을 먹는 장면이다.
백호는 흰색털을 가진 호랑이를 가리킨다. 신화나 민화에 등장하며 신비로운 동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백호랑이는 서쪽의 수호신이라고도 한다. 실제로도 살아있는 백호를 꼭 보고 싶다.
가을비하면 생각나는 빨강, 주황, 노랑의 느낌을 알록달록 우산에 물감, 크레파스, 반짝이풀을 이용해 표현하였다.
최근에 바닷가에 다녀왔는 데 재미있어서 바다를 표현했습니다. 셀로판지로 물결을 표현했습니다.
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있다. 고래, 갈매기, 게, 거북, 문어가 있다. 바다에 가고 싶어서 이 그림을 그렸고, 연필로 그린 다음 물감으로 색칠해서 표현했다.
어렸을 때부터 판타지를 좋아했던 나! 그런 나에게 최고의 친구였던 아이언맨을 추억하며 수채화 물감을 말려가며 여러 번 덧칠하고 테두리는 수채화 색연필로 마무리를 했다.
멋진 바닷가를 표현하려고 물감과 수채색연필을 사용한 후 나의 예쁜 다리를 그려 넣었습니다.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다. 비록 우리는 바쁜 도시에서 생활하지만 산과 열기구를 표현해 자연을 만끽하고 마음의 여유를 표현하고 싶어 도시와 자연의 ‘조화’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았다. 저 멀리 로켓에는 우주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타고 있다. 우리가 사는 도시의 빌딩은 무채색이지만, 나는 노란색 연두색의 산뜻한 색감을 사용해 빌딩을 표현했다. 산은 초록색, 노란색을 섞어 따뜻한 느낌으로 표현해 보았다.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일부 사람들로 인해 코로나가 더 퍼지게되어 의료진들의 희생이 더 필요하게 되었다. “나 하나쯤이야”하는 마음보다 “의료진들 덕분에”라는 마음을 지녔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려보았다.
내가 항상 좋아하고 궁금했던 우주와 행성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우주의 파란 배경과 다른 행성들은 크레파스로 표현했다.
사과를 자세히 관찰해서 최대한 똑같이 그리고 배경, 색깔, 모양 등을 어울리게 표현해 보았다.
이집트의 신화를 색연필로 연하게 색칠하였다.
아빠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서 미니카 대회를 표현했다. 1976년도 그리고 2021년도까지 그걸 생각해 이 작품을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앵무새를 숲 속 나무에서 자유롭게 지저귀고 무리지어 있는 모습을 색연필과 물감을 이용해 자유롭게 표현했다.
꿀벌과 나비들이 앉아있는 알록달록 색색깔의 꽃들로 가득한 예쁜 꽃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화영화 빅히어로에 나오는 힐링로봇인 베이맥스를 보고 수술하는 로봇을 만들었다. 머리 위로는 물이나 피를 빨아들이는 부분, 왼쪽팔은 수술 도구를 장착해서 수술을 할 수 있고, 오른쪽 팔은 피를 빨아들이는 기능을 한다. 재료는 의료기구를 함께 사용하여 표현해 보았다.
브록스타즈의 게임 캐릭터인 샌디를 스트링아트 기법으로 표현했다. 샌디 사진을 프린트해서 합판에 붙이고 테두리에 못을 박고 실로 연결했다. 글루건으로 실을 고정했다.
내가 상상하는 이층집의 내부를 혼합재료(아크릴 물감, 재활용통, 반짝이 줄, 구슬, 색점토, 팰트천 등)를 사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해바라기, 라벤더 등 여름을 상징하는 강렬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꽃들을 화병모양 책을 이용해 입체감있게 장식하였다. 화병도 강렬한 빨강색, 주황색을 사용하여 두꺼운 도화지 위에 그리고 꽃들도 색연필과 그림물감을 사용하여 그린 후 가위로 잘라내어 꽃꽂이 하듯 책 사이사이에 붙여 화병을 장식하였다.
아기 공룡이 멋있어 보여 골랐다. 알에 있는걸 표현했다. 땅바닥은 물감으로, 공룡과 나무도 클레이로 만들었다. 흰나무에다 물감으로 까만 점을 찍었다. 그래서 자작나무로 만들었다.
나무판과 아크릴 물감으로 만든 이 관람차는 봄에 소풍 나온 가족, 또 예쁜 꽃들이 봄의 시작을 알려준다.
곧 오는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며 예쁜 무지개 색상의 입체 관람차를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에펠탑을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헨젤과 그레텔을 물감과 색연필을 이용해 표현했다. 미술시간에 함께 본 팝업북 형태로 만들었다. 작은 것들은 색연필로 하고, 큰 것들은 물감으로 색칠했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바닥부분은 초록색과 노란색, 그리고 민트색 물감을 칠하고 양면 테이프를 붙인 다음 완성하였다.
자두와 친구들이 같이 들판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클레이로 자두를 만들고, 미미와 딸기는 종이에 그림으로 그린 후 오려 붙였다. 바탕은 색연필로 색칠하여 마무리했다.
이 작품은 목성(Jupiter)을 만들다가 태양계를 만들었어요. 왼쪽부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이에요. 이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클레이로 만들었어요. 뒷면 바닥은 스티로폼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뒤에 자세히 보면 외계인이 있어요.
코로나가 없어진 후 여행가는 것을 상상하며 만들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어 사람들이 행복하게 춤을 추며 여행가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색깔로 만들어 무지개처럼 밝은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폐PET병 겉면을 클레이로 덮어 비행기를 만들고, 실내 가구와 사람은 클레이로 만들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과일도 있지만 모두 같은 과일이다. 지점토로 모양을 잡고 물감으로 색칠하여 표현하였다.
집에서 내가 직접 화분에 씨앗들을 심고, 열심히 물주고 햇빛을 주어서 이렇게 예쁜 색깔들을 가진 내 동생 꽃순이들을 캔, 한지 등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스티로폼 판 위에 철사와 스티로폼 볼을 이용해 태양계를 표현하였고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했다.
지구와 땅과 바다와 빙하를 병뚜껑으로 표현했다.
파랑새가 사는 숲에는 색종이로 접은 토끼, 부엉이, 여우, 금붕어 등이 있고, 우드락으로 세 면을 만들었다.
코로나가 끝나면 가고 싶은 나라의 유명한 것들을 만들어봤습니다. 공모양의 스티로폼에 지구본을 그렸고 국기를 그려서 꽂았습니다. 각나라의 상징을 종이에 그리고 받침에 붙였습니다.
영화 ‘정글 크루즈’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정글을 종이접기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내자 좋아하는 파충류가 많이 사는 영화 속에 나오는 자연을 직접 그리고 잘라 표현해보았습니다.
평소에 스펀지밥을 좋아해서 스펀지밥이 게살버거를 만들기 위해 해파리를 잡는 모습을 마카로 색칠 후 레진을 발라 바닷속 친구들을 그렸고, 바닥은 거울 느낌의 시트지로 뒷배경은 내가 등장해서 함께 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색종이와 지점토, 하드보드지를 사용하여 용과 사람들의 전투를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했다.
지난 여름 동생과 함께 바다에서 주워온 조개껍데기를 이용하여 저만의 보물함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인 트랜스포머에 등장하지 않는 나만의 트랜스포머 자동차를 3D 펜을 이용해서 만들고 자동차 안에 전구를 설치해 버튼을 누르면 불이 켜지도록 하였다.
찰흙으로 만든 가리비에 색모래를 뿌리고 남해의 조개로 장식했다. 산과 바다, 하늘은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했다. 그리고 모래와 산은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의 모양을 따서 만들었다. 왜 가리비의 모양으로 만들었냐면, 가리비는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제가 학원에서 혼자 만든 것입니다. 스위치처럼 생긴 부분은 만지지 말아주세요. 왜냐하면 감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박스를 움직이는 컨테이너 같은 겁니다.
이 토끼가 살고 있는 달에는 매일 눈이 와요. 어느 날, 토끼는 절구를 찧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외계인 여자가 왔어요. 그래서 둘이 같이 살았답니다.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재료는 클레이 계란 박스, 목공풀입니다.
내가 캠핑을 너무 가고 싶어서 캠핑간 모습을 상상해서 만들었다. 텐트가 열렸다 닫혔다 할 수 있게 끈을 달고 잔디와 나무는 물감으로 색칠했다.
이번 여름 방학 때 갔던 바닷속을 작품으로 만들었다. 작품속에서 나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있다. 나는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한다.
코로나 때문에 놀이동산에 못 가서 아쉬운 마음으로 만들었다. 나무 조각에 스펀지를 붙인 후 장식했다.
책에 있는 친구가 저에게 과자집에 놀러 오라고 해서 제가 놀러간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인 추석추석날 온 가족과 먼 친척들이 추석을 이유로 만날 수 있어 추석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이 시를 썼습니다. 색연필로 가을을 연상하는 그림을 그렸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카네이션 꽃으로 장식하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 못 나가지만 컴퓨터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만들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공룡은 싸인펜으로 그렸고 색연필로 색칠했다 그리고 배경은 포스터 물감으로 색칠했다
평소에 존경하는 미국 최초의 백화점 설립자인 존 워너메이커를 생각하며 아크릴 물감으로 캔버스에 전체적으로 색칠한 후, 물감으로 덧칠하여 아크릴 특유의 거친 느낌을 살려보았습니다.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한 남자가 기타를 치고 있다. 사람은 클레이로, 크리스마스트리는 지점토로, 집 벽은 카드보드로 만들었다. 왼쪽에 있는 벽난로의 불은 실제로 밝아지게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창덕궁의 모습을 빵끈, 스티로폼판 등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아는 동생이 초대해준 캠핑장을 배경으로 하였습니다. 바닥은 우드락으로 하였고, 긴 이쑤시개와 한지로 (초록색) 나무를 만들었습니다. 또 텐트는 펠트지와 나무 젓가락으로 표현을 해보았고, 불은 펠트지와 클레이 색모래를, 의자는 종이 그릇에 펠트지를 붙이고 마지막으로 바닥은 인조 잔디를 붙였습니다.
파라오와 내가 게임을 하면 어떤 게임을 할 것인지를 입체로 나타냈다.
색종이, 색연필, 하드보드지, 3d펜, 필라멘트, 글루건, 종합장을 이용하여 내가 가고 싶은 파리의 에펠탑을 표현했다.
이 작품은 내가 시골로 내려갈때 봤던 ㄱ자 형태의 한옥을 본따 만들었다.
신라 시대에 있던 황룡사 9층 목탑이다.
플라스틱이 아닌 환경을 생각하여 버리던 종이 박스로 스탠드를 만들었다.
바다에서 꽃잎이 떨어진 카사블랑카 꽃. 같이 친구가 되고 싶은 야자수도 멀리 있다. 슬프지만 인생은 언젠가 혼자가 된다는 것과 무언가 먼저 내게 다가올 거라 생각하면서 기다리면 많은 걸 놓친다는 생각을 입체로 표현했다.
내가 레고를 좋아하기도 하고, 지금과 같은 언택트 시대에 가지고 놀기 좋아서 만들었다.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서 캠핑의 추억을 쌓았던 시간을 떠올리며 그 모습을 입체 작품으로 표현했다. 캠핑에 가서 물고기를 잡거나, 고기를 굽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클레이로 만들었다.
성동초등학교를 보며 만들었다. 비록 글씨를 만들었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방학 동안 다녀온 제주 여행에서 바닷가를 갔다 온 기억을 되살려 만든 작품이다.동그란 판에 클레이와 오브제 등을 붙여 바닷가를 표현했다.
장롱 속에는 별이 빛나는 숲이 펼쳐져 있다. 그곳에는 신비한 파랑새가 살고 있다.
꿈과 희망을 품고 인간이 되고 싶은 괴물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나무 아래에 있는 짱구와 흰둥이를 클레이로 표현했다.
나뭇잎에 올라가 있는 버섯을 표현했다.
코난 철권 버전, 코난 VS 진 (공동작품)
코리아를 의미하는 K세러머니를 좋아한다. 나의 유행어인 손가락 K를 표현하여 클레이로 만들어 보았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여러 가지로 사용 가능한 멀티박스입니다.(휴대폰 거치대, 독서대, 스피커, 수납장)
언젠가 실제로 해녀를 보고 싶다는 마음에 만들었고, 천사 점토에 물감을 발라서 표현했습니다.
이 작품의 녹는 지구는 슬라임과 클레이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두 마리의 올빼미는 휴지심, 철사 등 재활용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영화 <가디언의 전설>과 <해리포터>에 나오는 올빼미에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또 환경을 다룬 미술 작품을 관람 후, 이상 고온에 대한 주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3D펜으로 만든 알록달록 무지개 신발이다.
종이로 내가 좋아하는 곤충을 접고 배경을 붙여 표현했다.
제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신비의 동물 드래곤을 만든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굵은 철사로 만들고 얇은 철사로 감은 후 호일로 굵게 감아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만드는 동안 3번의 실패작을 만들면서 완성되었기에 저의 뜻깊은 작품입니다.
제목처럼 나의 꿈을 나타낸 오브제아트이다.
3D펜으로 램프의 갓을 만든 뒤 클레이로 몸통을 만들었다. 진짜 전구를 넣어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소꿉놀이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음식집을 만들었다.
동화 속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입체 작품으로 표현했다. 주로 클레이와, 수수깡, 물감 등으로 인상적인 부분을 표현했다.
사람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 때문에 고래가 고통받는 장면을 재활용품으로 표현했다.
나무 위에 앉아있는 토토로와 그의 친구들을 도자기로 표현하였다.
내가 자주 가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실제와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보았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란 캐릭터가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장면을 만든 것입니다.
내 꿈인 소방관을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하고 지점토로 만들었습니다.
건빵을 이용하여 첨성대의 층수와 벽돌수를 똑같이 만들고 밀가루 풀을 이용하여 건빵을 붙여서 먹어도 안전한 첨성대! 경주에 놀러간 기억을 살려만든 맛있고 추억이 가득한 첨성대!
숲속에서 사람들과 동물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종이접기와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큰 집을 짓고 큰 수영장을 만들어 맘껏 수영을 즐기며, 사계절을 느끼면서 살고 싶은 삶을 표현했습니다. 폼보드로 기틀을 세워 수영장모양을 잡고 글루건으로 수영장 바닥을 표현했습니다. 재활용 나무를 이용해 집과 나무의 기틀을 만들고 나무에 클레이를 붙여 나무의 생동감을 표현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3D펜과 클레이로 표현했다. 먹고싶다.
3D펜, 다양한 색 필라멘트를 사용하여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만들었다.
방바닥 구석에 떨어져 있던 장난감 프로펠러를 보고, 헬리콥터가 떠올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에 만들었다.
코로나가 있지만 아는 사람만 알던 2020년 초, 아직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이 시기에 소수의 시민만 코로나와 맞서 싸운다는 내용으로 레고 디오라마를 만들었다. 코로나는 최대한 사악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클레이로 표현했고, 마스크를 방어벽으로 표현했다.
수성 물감, 아크릴 등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 초월하고 싶은 모든 행성과 블랙홀을 만들었다.
작은 박물관은 여러 가지 조형물과 그림들이 전시되어있는 것을 묘사한 것입니다. 이 작품을 만든 이유는 제가 박물관에서 작품을 보며 배우고 즐거워하듯이 사람들이 제가 만든 작품을 보고 즐거워 했으면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어몽 크루원들이 임포스터를 찾는 모험
이 작품은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에 나온 해그리드가 해리에게 선물해준 케이크입니다. 원형통에 클레이를 붙여 크림의 질감을 거칠게 표현했고, 초록색 클레이로 케이크위의 레터링을 표현했습니다.
한동안 인기 있었던 마피아 게임 어몽어스의 게임 장면을 우드락과 마커로 색칠해서 입체로 만들었다. 우주가 컨셉트라서 밖에는 별들이 빛난다. 과연 임포스터는 누구일까? 지금부터 추리 시작이다.
내 별명이 맹꽁이라 클레이로 내 아바타를 만들었습니다.
나의 예쁜 방에서 내가 책을 읽는 모습을 클레이, 박스, 우드락, 레이스, 다양한 색깔 마커 등의 재료를 이용해서 표현했다.
3D펜으로 다육이 화분을 만들어 보았다. 화분은 투명색으로 대부분 칠했고, 테두리를 검정색으로 두껍게 칠해서 강조했다.
여러 가지 무늬를 그린 그림
인싸 안경을 쓰고 음악을 듣는 모나리자. 뒤에 전쟁이 나도, 사고가 나도, 총을 쏴도 모두 무시하고 재미있게 삶을 산다는 전설이...?
바닷속 풍경을 그린 그림이다.
여기는 코타키나발루의 바닷가입니다.
네임펜으로 도시의 풍경을 그렸습니다 이때 건물에 옵아트 무늬를 넣어 완성했습니다
닭을 표현한 민화입니다. 화선지와 물감을 이용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캠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표현하였습니다.
붓펜과 유성매직을 이용한 호랑이를 표현한 민화입니다.
말썽꾸러기인 동생을 생각하며 유성펜과 수채화로 동생을 표현하였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해바라기는 시들겠지만, 끝까지 피어 있는 해바라기를 통해 우리의 용기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땅인 독도를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너무 멋있는 섬이기에 표현하였습니다.
코로나시대에 아무도 없는 학교복도를 옵아트를 넣어서 표현하였습니다.
옵아트를 파랑색과 빨강색을 나누어 표현하였습니다.
펜을 이용하여 고래가 하늘을 나는 고래의 꿈을 표현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옵아트를 표현하였습니다. 입체로 그린 것이 아니지만 신기한 표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빈센트 반 고흐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별이 빛나는 밤을 표현하였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색깔 부분은 너와 나의 거리처럼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표현하였습니다. 너는 누구일까요? 그것은 비밀입니다.
착시로 보이는 옵아트를 4개 합쳐서 표현하였습니다. 어지러우세요?
벽면을 옵아트인 상상속의 내방을 표현했습니다. 이 방에 들어오면 어지럽겠지만 신기한 기분을 느껴질것입니다.
옵아트의 특성을 나타내어 매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유성매직을 이용하여 옵아트를 표현하였습니다.
공이 코로나가 없는 곳으로 길을 안내하는 신비로운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사람의 집에 온 강아지가 느끼는 자신과 사람의 차이와 외로움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토끼를 저로 표현했고 풍선은 저의 꿈이고 색은 아직 정하지 못한 저의 두 가지 장래희망을 표현한 " 내 마음의 풍선"입니다
아빠와 제주도에서 스노쿨링을 하며 보지 못했던 바다 속 세계를 경험한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가을에 장구를 치고 흥을 타면서 춤을 추는 풍물패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내 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는 친구들을 그려 가장 가고 싶었던 롯데월드에서 내 소중한 친구들을 그린 그림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들게 일하시는 의료진분들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액운을 물리쳐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닭을 주제로 하여 민화를 그렸다.
액운을 물리쳐주고 좋은 날만 있게 해주는 것
사람들 눈에 혼란을 주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종이 위에 그려진 그림이지만 자세히 본다면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무에서 꽃이 자라는 모습
흰색과 검정색, 단순한 패턴만을 이용해 환상적인 느낌을 담아보았습니다.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착시현상이 다른 그림을 그렸습니다.
계속 봐도 봐도 끝이 없는 삼각형을 그렸는데 조금 튀어나온 것 같은 그림
원의 모양으로 단순하지만 빨려 들어가는 착시현상을 그림으로 그렸다.
눈에 착시현상을 보이게 하는 그림을 묘사했습니다.
용돈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수채화로 표현해 보았다.돈을 소중히 써야 겠다.
동물들 중 토끼를 가장 사랑하는 소녀가 토끼를 품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담아보았다.
게임이나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여러 가지 캐릭터를 연필과 색연필을 사용하여 그려보았다.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위안을 주는 꽃. 그중에 싱그럽고 생명력이 넘치는 꽃잎을 물감으로 표현했다.
나의 추억을 그린 것이다. 추억들을 스케치북에 그린 듯하게 그렸다. 추억들을 그린 것도 있고, 자연스럽게 사진 찍은 듯하게 그린 것도 있다. 스케치북 옆에는 여러 장식으로 꾸몄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인 레쿠쟈가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그려보았다.
어느 날,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었는데 빛이 반사된 큐브와 엄마께서 준비한 과일이 놓여 있는 장면이 보기 좋아 작품으로 표현했다.
피카츄가 리자몽으로 코스프레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귀엽다!
주말에 자전거를 타면서 지나가던 거리를 그림으로 그렸다. 수채화 물감으로 칠한 다음 마커로 선을 따서 마무리했다.
온도와 빛의 강함, 약함, 감정 변화에 따라 다양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변하는 신기한 카멜레온을 물감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이구아나가 먹을 것과 집을 찾기 위해 정글 속에서 탐험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통일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유성매직이랑 호일이랑 필름으로 표현했다. 얼른 우리나라가 통일해서 하나가 되면 소원이 없겠다. 대한민국 만~세!
내가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 가을에 산책하는 걸 좋아해서 가을날 걷는 공원을 그렸다. 가을에 산책하는 건 최고다.
늘 분주하고 반짝거리는 도시를 표현하였다. 건물들은 마커로, 배경은 수채화 물감으로 색칠했다.
부엉이를 주제로 생각하다가 숲속에 있는 부엉이가 생각나서 그리게 되었다.
푸른 바다가 생각나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은 푸른 바다를 중심으로 그렸다.
사촌동생들과 예전부터 놀러 가고 싶은 호텔을 상상하여 그렸습니다. 동생들이 하리보 곰젤리를 좋아해서 포토존으로 만들었습니다. 연필과 색연필로 표현했습니다.
걱정거리를 아주 큰 꽃에게 털어놓는 장면을 색연필과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멋있는 고대 로마 시대에 있을 법한 물건들을 그려보았다. 표현기법은 정물화이다. 비록 그림자 표현은 못했지만 병들과 사과는 잘 표현했습니다.
우주를 색연필과 수채화로 표현했습니다.
동해 바닷가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린 동해 바다이다.
해외 여행을 자주 못 가는 요즘 해외여행이 정말 가고 싶고, 공항을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 인천공항 풍격을 그리며 소망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인천공항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한산한 오후에 맞이하는 점심 후의 디저트 파티
바닷가 해변에 있는 방파제를 그린 그림이다.
내가 좋아하는 곤충을 수채화로 표현했다.
먹음직스러운 통치즈를 정물화로 표현했다.
도시 가운데에 있는 바오밥 나무를 물감으로 표현했다.
앨리스가 숲속을 산책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우리 집에 있는 초록색 식물을 보고 그렸습니다. 식물의 질감을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우울한 마음이 초록색 식물을 보고 정화되기를 바랍니다.
집에서 뒹구는 라디오플레이어와 CD들이 눈에 띄어 라디오플레이어에 앉아 노래를 듣는 소녀를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라디오플레이어 보다 크기 때문에, 특별하게 표현하기 위해 소녀를 작게 그려 라디오플레이어 위에 앉혀 주었습니다.
노을진 하늘에 고래가 구름 사이로 날아다니는 것을 표현했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수채화로 표현했다.
설명따윈 필요 없다. :)
주얼리 광고하는 모나리자를 수채화로 부각시켰다.
할로윈 소녀를 표현했다. 망한듯하다.
십장생도를 색깔이 있는 펜을 이용하여 젠탱글로 표현했다.
해바라기는 성동초등학교의 교화인 동시에, 자부심이라는 꽃말을 지녔다고 합니다. 이 꽃말처럼 우리 성동인이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성동초등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주의 배경과 소년의 아름다운 조화를 표현했습니다. 우주 배경은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었고 이 소년 캐릭터는 뭔가 쓸쓸하면서 멋있는 것을 표현하는 웹툰 캐릭터의 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뒤에서 일출이 있는 빛을 생각해 역광을 고려하여 그렸고, 사람들이 신비하고 미스터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방학동안 오봉이와 산책하며 자연속의 여러 색이 함께 어울려서 아름다운 색을 만드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수채화를 이용하여 제멋대로 삐죽삐죽 나와 있는 풀을 표현했고, 파스텔로 푸른 하늘을 칠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밝고 맑은 여름밤, 창문을 열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상상 속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세계의 경계를 허물고 온 우주가 하나가 되는 몽환적인 상상 속 세상을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예부터 지금까지 핫 이슈인 ‘환경 오염’에 대해 그림으로 표현했다.
벚꽃 사이에 있는 커플을 수채화로 표현했다. ^~^
고흐의 명화를 패러디하여 금연 광고를 했다.
수채화로 배경과 잎사귀를 칠했고, 오직 꽃잎만 색연필로 색칠하여 표현했다.
눈의 계절 겨울 어느 날, 눈구슬이 민지의 별자리를 만들어 떠오르는 모습을 어느 우주인이 보고 그것을 사진찍는 모습이다.
나무와 풍경을 표현한 나무풍경 그림이다.
2009년 9월 2일 밤 11시 57분은 내가 태어난 날이다. 오로라는 내가 태어난 표시이다. 그래서 오로라가 있는 밤을 그렸다.
나무 두개가 중간에서 합쳐져서 하나가 되었다.
저는 고래를 좋아하는데, 미국에선 돈을 받으려고 고래를 잡는다고 합니다. 미술 시간에 배운 착시 현상 위에 고래를 붙였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바다를 못가서 바다 노을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에 그렸습니다. 물감과 네임펜을 사용해서 표현했습니다.
이제 곧 졸업이어서 졸업을 준비하는 마음을 담아 졸업에 대해 그렸습니다. 제가 가장 잘 쓰는 색칠 도구인 크레파스를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와 밤하늘을 손으로 물감을 찍어 하나 하나 표현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조선의 주요 궁궐이었던 경복궁을 조선 시대의 느낌이 나도록 수채화로 표현했다. 경복궁이 주제이기 때문에 수채화로 선명하게 표현했고, 나머지 배경은 흐릿하게 표현하여 경복궁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국기 중 태극 문양을 하늘에 은은하게 표현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삶의 질이 매우 낮아진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을 없애는 백신을 그려보았다. 우리나라 전국민이 백신을 맞고 일상을 되찾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렸다.
코로나로 못 가는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 절제된 조형미와 단순함의 미학을 가장 잘 나타내는 장소이지 않을까 싶다. 이런 산토리니의 바다를 더 돋보이게 그리면서도 그 특유의 세련됨과 명암을 살렸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물들을 수채화 기법을 사용해 표현했다.
내가 좋아하는 푸르고 맑은 제주의 바다를 물감으로 담아냈다. 내가 제주 바다를 봤을 때 그 느낌 그대로를 그림으로 전하고 싶었다. 제주 바다 짱!
가장 좋아하는 제주도의 풍경을 그렸다. 바다를 그릴 때 사촌과 같이 놀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렸다. 다시 가고 싶은 제주도 바다이다.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과 유명한 독수리를 그렸고, 바다의 비친 도시를 그렸다.
주변 색에 따라 색이 변하는 카멜레온을 표현했다. 숲속 나무, 풀잎 색과 버려진 노끈색을 띠는 카멜레온이 몸 색으로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요즘은 쓰지 않는 동전들... 이제 카드 시대로 넘어가면서 동전을 잘 쓰지 않고 있다. '동전'. 우리는 그 추억의 길을 걸으며 동전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늦은 밤 유니콘이 나를 데리고 유니콘 세상으로 떠나는 모습을 하늘은 물감 번지기와 뿌리기로 바탕은 레진을 발라 신비로운 세상을 표현했습니다.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렸고 뒷배경은 밤을 바탕으로 그렸다.
내가 좋아하는 오로라를 꼭 보고싶은 마음을 담아서 오로라를 엄청 많이 그렸고 다른 하늘 그림 사이에서 오로라를 찾는 재미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인 Friday night funkin에 등장 캐릭터를 그렸다.
평소의 나의 여러 마음을 옵아트 기법을 이용해 표현해 보았다. 어지럽도다.
#을 옵아트로 표현해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매일 등교할 때, 설레는 마음을 수채화로 그려보았다. 우리 학교의 상징인 해바라기, 교복을 입은 친구들, 학교 건물과 학교 버스를 한 그림안에 넣었다. 특히 해바라기를 팝아트 기법으로 강조해 표현했다.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하게 된 제주도 여행을 그리워하며 상상하는 모습을 어두운 색연필로 표현하였고, 제주도와 관련된 여러 장면을 넣어 제주도 느낌이 나도록 표현해보았다.
코로나 끝나고 마스크 벗고 pc방에서 게임하는 모습
피카소 전시회를 다녀온 후 인상 깊었던 작품을 그려보았습니다.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서 원래 닭 사진의 색감과 느낌을 다르게 해서 표현했습니다.
꿈 속에서 만나고 싶은 동물입니다.
우리나라가 예전부터 즐기던 그림인 민화를 화선지와 물감을 활용해 민화 연꽃에 뜻인 "진흙 속에서도 피어나는 청아함"을 표현해 그렸습니다.
좋은 기운을 주는 용과 학을 그려 운이 좋게 하기를 뜻하는 그림. 그의 맞는 배경을 넣어서 옛날 민화 느낌을 줌.
내가 좋아하는 꽃을 크게 그렸고 두 마리의 새를 같이 그렸다.
민화 속의 액운을 물리치는 꽃과 복이 들기를 기원하는 새를 수채화와 화선지를 이용해 묘사했습니다.
작년 10월쯤 백신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그때의 기쁜 내 기분을 표현하였습니다. 내가 어릴적 좋아했던 만화 주인공을 넣어서 추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동물인 호랑이를 표현했습니다.
여행을 가고 싶지만 코로나 때문에 못가는 마음을 수채화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그림을 그리면서 여러 생각을 했고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작품 제목이 생각입니다
이쁜 엄마처럼 아름다운 꽃을 생각하며 물감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을 생각하며 수채화물감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호랑이입니다. 호랑이의 멋있는 수염이 인상적이지요? 수염은 화이트펜으로 그렸답니다.
미래의 우주를 생각하며 그렸고 가운데 여성은 달의 신을 표현했습니다.
망가진 배를 주제로 그린 풍경화이다.
배가 고파 정말 먹고 싶은 것을 표현한 그림이다.
책상 위에 필통, 책, 연필 등이 올려져 있는 작품
코로나가 끝나고 가고 싶은 바다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보면서 편안함을 느끼고, 그림 속 밤하늘 별처럼 코로나 시대가 지나고 우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화려한 색감은 거의 쓰지 않고 먹물과 한지,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그렸다.
새와 사슴벌레가 나무에 있는 그림
코로나19 상황이 끝나고 가족끼리 바닷가에 가서 쉬고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공원에 벚꽃 떨어지는 것을 표현한 그림
보라와 파란색이 섞여 있는 밤하늘에 몽실몽실한 구름 속에서 열기구가 떠오르는 풍경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등교하는 소녀의 모습이다.^^
나는 드래곤이다.
내가 좋아하는 러시아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
황재희 자동차 디자이너가 수소 연료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슈퍼카를 발표하고 있다. 전 세계가 이 차에 주목하고 있다.
빠져들어 가는 공간을 검은색과 하얀색으로 표현한 옵아트이다.
방콕에 갔을 때 모기를 열두 방 물려 아무것도 못한 슬픈 마음을 표현한 그림이다.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 맥라렌을 POP-ART기법으로 새롭게 표현하고, 포스터 칼라로 채색하여 나만의 자동차로 완성하였다.
돌고래가 바닷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수채물감을 이용하여 표현했다.
산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생각나 나무 뒤에 산을 수채화를 이용해 표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빼앗긴 즐거운 시간들을 생각하며 물감, 신문지와 크레파스를 활용하여 그린 그림이다.
세계 각지에 있는 건축물 중 가장 가고 싶고 멋있는 에펠탑을 수채화, 연픽, 색연필로 표현했다.
물감과 연필로 내 생일이 있는 가을을 표현했다. 생일 날 아빠와 자전거를 타던 추억을 표현했다.
추석 때 가족과 큰 연을 날린 추억이 너무 좋아 추석 때 큰 연을 날렸던 기억을 수채물감으로 표현했다.
돌고래랑 새를 합쳐서 날개랑 부리가 있는 돌고래를 표현했다. 돌고래 새는 물속에서도 살 수 있고 하늘을 날 수도 있다. 하지만 날개에 비해 몸짓이 너무 커 빨리 날진 못 한다.
색연필, 크레파스, 물감으로 강아지 얼굴과 사자 몸을 합친 동물이 풀숲에서 걸어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겨울 날, 코끼리가 산타가 되어 돌아다니는 걸 수채화 물감을 이용하여 표현했다.
수채화를 이용하여 모든 건물, 산, 우산 등을 버섯으로 바꾸어 재미있게 표현했다.
물감과 색연필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벗꽃 나무와 사진 찍는 여자, 그리고 떨어지는 벚꽃을 표현했다.
색종이로 곤충들과 꽃을 접어서 표현했다. 나비, 매미, 꿀벌 등 평화로운 정원을 표현했다. (꽃들 사이에 네잎 클로버와 세잎 클로버가 있으니 찾아보세요!)
올림픽에서 펜싱을 하는 일본 선수와 구본길.
맹장염에 걸려서 병원에 있을 때, 링거를 보며 작은 사람들이 등산하고 있는 것 같게 그렸습니다. 링거를 지지하는 것은 소묘로 표현하였고, 바탕은 연하게 수채화로 표현했습니다. 링거에 담겨있는 물과 영양제 같은 것은 색연필로 표현했습니다.
토토로와 친구들이 강가에서 가재를 잡으며 놀고 있는 모습을 그렸고, 주로 연필색연필과 수채물감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하늘을 나는 고래에 대한 주제를 배경으로 그림을 그렸다. 고래와 달, 나무는 연필로 스케치를 해서 그렸고 색칠은 먼저 여러색을 수채화 물감으로 그라데이션으로 만들고 검은색 수채화 물감으로 덮었고, 고래는 하늘색, 남색 수채화 물감으로 색칠을 하였다. 또한 배경에 있는 눈은 칫솔에 하얀색 물감을 적시고 칫솔을 문질러 눈을 표현했고, 나무에 쌓인 눈은 물감은 하얀색 포스터 물감을 표현을 하였고 바닥에 쌓인 눈은 하얀색 색연필로 표현을 하였고 달은 색연필로 표현을 했다
강아지의 몸통과 독수리의 날개를 합쳐서 그렸다. 색연필을 사용했고, 독수리가 비행하는 것을 바탕으로 했다.
이 작품은 수채화와 색연필을 이용해 행복한 성동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중앙에는 성동 마크를, 양쪽에는 교목인 느티나무와 교화인 해바라기, 그리고 웃음 짓고 있는 행복한 성동의 아이들을 그렸습니다.
모두 다 물감으로 하였고 달에 빛이는 아름다운 바다와 부산 한남대교를 표현했다.
이 작품은 번지점프대는 딱풀로 표현했고 해는 테니스 공으로 표현 되었습니다. 배경과 테니스공은 수채화로 채색되었고 딱풀은 색연필로 색칠했다.
꿈을 꾸었을때 롯데월드 아틀란티스가 보였습니다. 배경과 돌덩이는 파스텔로 칠했고 롤러코스터는 색연필로 칠했습니다.
제목처럼 아름답고 우아한 공작새를 표현했다. 오로지 연필만 사용했다. 공작새의 몸통과 천사의 깃털을 다 그림에 완벽하게 담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최대한 노력을 해서 작품을 완성했다.
이 그림은 바탕인 우주는 검은 색 수채화 물감을 사용했고 이 그림을 그린 이유는 제가 예전 미술학원에서 우주를 그린 작품을 보고 감명받아서 이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아이들이 바다에서 놀고 있는 그림이다.
저는 축구선수 메시의 팬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메시는 축구의 신입니다. 우승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의 소속팀에서만 우승했지만, 국가대표에서는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코파 아메리카 우승은 그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 중요한 순간을 수채화 물감, 색연필, 네임펜 등을 이용해 그려봤습니다.
강아지를 색연필, 물감을 이용해서 그렸다.
이 작품은 유성매직과 색연필을 이용해서 소인국에 나타난 쿠키런의 모습을 표현해봤습니다.
이 작품은 화선지를 오절지 크기로 잘라 먼저 그려 놓은 연꽃과 잎을 붓펜으로 따라 그렸습니다. 잉어는 우드락에 그려 찍어냈고 배경과 연꽃, 잎은 모두 동양화 물감으로 칠했습니다. 찍어낸 잉어를 붙인 다음 개구리밥을 그렸습니다. 도화지 끝 부분에 있는 도장은 지우개를 직접 조각해 찍었습니다.
한 밤에 마녀들은 숲의 언덕에서 요술봉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다. 그 모습을 본 한 시민이 마녀들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그래서 시민은 괴성을 지르고, 마녀들은 그 소리를 듣고 급히 하늘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다.
호기심이 가득한 고양이가 여의주를 들고있는 어린 청룡과 함께 용궁에 가는 것이다.‘별주부전’에서 토끼를 고양이로 바꾸어, 호기심 가득한 고양이가 용궁에 가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이야기가 밖으로 튀어 나오는 것을 표현했다.
참새와 오목눈이를 그린 이유는 내가 새를 아주 좋아하는데 내 친구 수진이가 가장 좋아하는 새인 오목눈이가 생각나서 그 사진처럼 그렸다.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는 데이비드 호크니와 제프 쿤스이다. 두 예술가의 유명한 작품 2개를 콜라보해서 그렸다. 주 재료는 아크릴물감이고 세세한 부분은 색연필이나 싸인펜으로 마무리했다.
내가 관심이 있던 프랑스에서 유명한 에펠탑을 수채화, 색연필을 이용해 에펠탑을 만들어 봤다
실제 자연풍경 처럼 나무의 풍성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내가 상상의 동물들 중에서 용이 가장 좋아서 그렸는데, 용이 주로 산이 있고 강이 있는 곳에 살고 있다고 해서 배경을 그와 비슷하게 했습니다. 가운데에 용신이 승천하는 것을 표형했습니다. 그리고 한자로'용신승천"을 썼습니다.
족제비 얼굴에 사슴뿔과 코뿔소 뿔을 넣고, 얼룩말 몸통에 표범 꼬리와 뱀 몸통을 넣었다. 여기에 페가수스 날개를 붙인 모습을 색연필로 색칠했다.
내 미래의 모습을 비춰주는 신기한 컵을 물감과 색연필로 표현했다.
가족들과 한복을 입고 보름달을 보는 모습을 수채화로 그렸다.
도라에몽과 친구들을 공룡 시대에 넣어 수채화로 표현했다.
자유의 여신상의 얼굴을 바꾸어 그리면 어떨까를 상상해서 아크릴 펜과 색연필을 사용하여 표현했다.
상상속의 특이한 동물을 색연필과 수채화로 표현했다.
이상한 나라와 창의적인 나라는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해보고 건물들과 선들은 색연필과 마커로 표현했다.
푸바우는 엄마 곁에 누워 있고 아이바우는 대나무를 먹느라 정신이 없는 모습을 색연필과 수채화로 표현했다.
쿠션에 물티슈를 합치고, 쿠션에 잘 어울리는 의자랑 소파를 수채화와 색연필로 표현했다.
밤에 차를 타고 가던 중 감상한 한강 뷰이다.
노을진 바다의 밤 풍경을 그린 그림이다.
바닷가를 한번 가보고 싶어서 캔버스에다 아크릴 물감으로 그렸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바라보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뒤집힌 바다세상은 보는 사람의 시점을 그대로 그려 놓은 것이다. 사람들마다 자신의 정답을 다를 수 있다.
우리 반이 줌으로 수업을 하는 모습을 파스텔과 색연필, 수채화로 표현했다.
가족이 같이 캠프파이어를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색칠은 모두 수채화 물감으로 하였다. 밤하늘은 수채화 물감에 물기를 빼어서 색칠하였다. 별은 칫솔에 물감을 묻힌 뒤 튀겨서 표현했다.
붉은 해가 뜨면 붉은 여우가 와서 그 나라를 파멸로 이끈다는 이야기를 사인펜으로 표현했다.
사막여우를 사막이 아닌 숲속에 있게 만들었으며 바탕은 수채화로 사막여우는 색연필로 표현을 하였다.
남녀가 같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수채화와 크레파스로 표현했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변질된 호랑이의 모습을 수채화로 표현하였다.
코로나19 때문에 가지 못하는 휴양지를 가고 싶은 마음에, 바다가 탁 트이는 휴양지를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했다.
바닷속에 사는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과 물속에서 사는 식물들을 상상하며 그렸다. 주로 물감으로 채색했고, 색연필과 마커로 마감했다.
내 방에 있는 평범한 책상위에서 내 학용품들로만들어진 민속놀이로 재미있게 놀고있는 모습을 그렸다.
귀국 선물로 아빠 회사에서 화분 선물을 주셨는데 예쁜 꽃을 보고 있자니 성동초에 편입한 저에게도 축하해주고 싶어 그 느낌을 색연필, 네임펜, 수채화를 이용해 그려 보았습니다.
저는 소시지를 사람들이 타고 있는 롤러코스터로 바꿨습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전설의 소시지 롤러코스터 입니다. 길게 연결되어 있는 소시지가 롤러코스터 같아서 롤러코스터로 만들었습니다. 롤러코스터만 있으면 그림이 평범할 것 같아서 주위에 솜사탕 가게, 회전목마 등 여러가지를 놀이동산에 그렸습니다. 롤러코스터, 사람, 건물등은 색연필로 그렸고 남은 풍경은 오일 파스텔로 마무리 했습니다.
강아지는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했고 바탕은 나와 주변 건물과 도넛가게를 그렸고 하늘은 맑고 화창하다. 왜 강아지를 그렸냐면 내가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기 때문에 그리게 된 것이다.
초코송이 박스가 커져서 집이 되어, 어떤 한 가족이 같이 사는 집을 상상하여 표현했다.
전설 속에 나오는 행운을 상징하는 새를 색연필과 수채화로 표현했다.
앤이 보육원에서 나와 메튜아저씨를 기다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다. 배경이나 사물 등을 수채화, 아크릴, 색연필 등으로 나타냈다.
손에 장미꽃을 들고 있고, 밑에는 장미꽃이 두 송이가 있는 모습의 명암을 소묘로 표현했다.
고흐의 작품을 보고 물감과 크레파스를 이용해서 그린 그림입니다.
제 작품은 환경 오염이된 지구를 위해 우리나라의 무궁화 꽃을 중앙에 그렸고, 동그란 지구를 동그란 사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구 사탕만 그리면 배경이 심심하니, 달과 토성을 양쪽에 그렸습니다. 달은 왼쪽. 토성은 오른쪽에 그렸습니다. 그리고 배경은 아주 연한 연보라색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도넛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도넛을 튜브로 표현했다. 나만의 상상 속 수영장을 그려보았다.
앵무새들이 새장이 아닌 어항 물속에서 사는 것을 상상해서 그렸습니다.
잔디 속에 우리가 다니는 성동초등학교가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토끼를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하고 바탕은 검은색 물감으로 표현할 것이다. 추석하면 달이 떠오르고,달이 떠오르면 토끼가 생각나서 이렇게 달토끼를 그린 것이다.
두 마리의 용은 마커와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고, 불도 물감으로 표현했다. 엑스칼리버는 볼펜으로 표현했다.
미니언즈를 그린이유는 내가좋아하고 귀여워서 그렸다. 그림을 연필,색연필만 그렸다. 나는 청바지를 최대한 살렸다
여우와 공작을 합쳐서 그렸다. 색연필로 여우의 털을 표현했다 그리고 공작새의 꼬리도 색연필로 깃털을 표현했다.
나는 독수리를 좋아해서 독수리랑 같은 펭귄을 합쳤다
밤에 빛나는 캐릭터를 표현했고 명함과 그림자를 확실하게 표현했다.
생일날 가족들과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먹는 모습. 밑그림 테두리를 굵게 그린 다음 크레용으로 꼼꼼히 색칠하였다.
이 작품은 다리와 몸은 말의 것으로 표현했고 꼬리와 귀, 얼굴은 여우의 것으로 반반씩 섞어 만든 상상의 동물입니다.
리듬게임 모드에 친구들이 금요일 밤에 랩배틀을 하면서 추억 만들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물에 비친 건물들이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도시 처럼 느껴졌다.
이 작품은 예전에 대모험을 하는 영화를 보고 아이디어를 생각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수달에 털부분은 색연필로 하였고 나무는 물감을 사용해서 색칠을 하고 오려서 5절지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 줄거리는 물속에서 지내던 수달이 물밖이 궁금해서 호기심 때문에 밖으로 나가 모험을 펼치는 장면 중 하나 입니다.
연필, 색연필, 크레파스를 이용하여 피자가 카메라의 렌즈가 된 카메라를 표현했다.
날개 달린 거북이는 희귀 동물이어서 보호구역에 있다. 상상속의 날개달린 거북이를 수채물감을 이용하여 표현했다.
거북이 등껍질 위에 보호막으로 쌓여있는 유리 안에 내가 살고 싶은 마을을 수채화로 표현했다. 거북이는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마을은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색연필로 내가 좋아하는 인어와 유니콘을 합친 인어 콘을 만들었다. 인어 콘이 외로운 이유는 다른 유니콘과 인어와 달라서 외로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이 그림에는 수퍼카 2대와 우사인볼트가 경쟁하고있다. 자동차 바퀴와 바닥을 구분하기위해 바닥은 색연필 검정색이고 바퀴는 네임펜으로 칠했다. 과연 누가 이길까?
이 작품은 기린의 몸과 북극곰의 머리를 합쳐서 그려본 것 입니다. 주로 색연필을 활용하였고, 바탕은 하늘색으로 덥힌 큰 종이에다가 기린이 사는 지역과 북극곰이 사는 지역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코로나 직전 가족들과 괌 여행을 갔을때 투명하고 잔잔한 괌 바다 위에서 언젠가 나도 제트스키를 타보고 싶다는 상상을 했고 지금도 그날을 기다리며 매일같이 꿈꾸고 있다.
위베어 베어스가 사는 TV세상과 밖았세상이 연결된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가 아름답게 열매를 먹고 있는 모습을 수채화와 색연필로 표현했다.
어린 왕자의 책에서 어린 왕자와 각 종 캐릭터 들이 살고 있는 우주의 별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나만의 색으로 호랑이의 밝은 웃음과 귀여운 모습, 매력적인 날개를 붙여 만들었다.
물감, 색종이, 파스텔을 사용하여 늑대를 표현했다. 사람이 없는 숲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 늑대들을 표현했다.
싸인펜으로 내가 학교에서 가장 하고 싶은 현장학습, 캠핑에서 노는 모습을 그렸다.
색연필, 수채화로 오리를 정밀 묘사했다. 길 잃은 오리를 감상해서 그렸다.
분식점이 없는 우리 학교에 쉬는 시간이나 하교 후 이용할 수 있는 분식점이 있었으면 하여 수채화 물감을 이용하여 표현했다.
석양이 지는 때 멋진 롯데타워를 노란색, 파란색 등 수채물감으로 표현했다.
한여름 밤에 꾸었던 특별한 꿈 이야기를 크레파스와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마치 닐스가 된 것처럼, 기러기들과 하늘을 날면서 세상 끝까지 여행을 하는 멋진 한여름 밤의 꿈 이야기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猫)를 그리고, 妙한 보라, 청록색으로 바탕을 칠했다. 시계는 이 작품의 妙한 분위기를 살려주려고 그렸다.
시장 안에 있는 사람들이 과일을 사고 파는 모습을 물감과 연필을 이용해 표현했다.
아빠사자와 아기사자가 숲 속에 같이 있고, 아빠사자가 아기 사자를 보호해주는 모습입니다. 미술시간에 준비한 사자사진을 보며 색연필로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사자의 털부분을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렸습니다.
청계산 앞 우리 동네의 아름다운 가을 산책로를 물감과 크레파스로 표현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고싶은 바다를 표현했습니다.파라솔, 나비, 잠자리, 태양은 종이접기로 표현 했고 돌고래는 클레이로 만들었습니다. 오일 파스텔로 바다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완성하여 고정스프레이를 뿌리고 모래는 실제 모래를 사용하여 표현했습니다.
언젠가는 사막에 가서 열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사람과 바닷속 생물들이 어울려 노는 모습을 물감을 이용해서 표현했습니다.
세종대왕님의 명령으로 한글 창제를 위해 열심히 연구하는 신하들을 표현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물감과 색연필로 표현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바다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물고기들이랑 대화는 해보지 못했지만 물고기들은 깨끗한 바다를 다시 되찾고 싶어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깨끗해진 바다 모습을 그렸습니다.
예쁜 꽃들을 모아서 꽃다발을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바탕은 파스텔로, 꽃은 색연필과 물감으로 색칠했습니다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며 시원한 바람을 느꼈을 때를 상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아빠와 동생과 매미, 메뚜기, 잠자리, 방아깨비를 잡았던 기억을 떠올려서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너무 보고싶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는 상상해서 표현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에서 노을을 보았습니다. 바다에 비치는 노을을 여러가지 색상으로 표현했습니다.
신비로운 동물의 왕 호랑이가 자연속에 살아있는 모습을 물감과 사인펜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토이랜드의 장난감을 네임펜과 색연필을 이용해 표현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 두 마리와 운동을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을 수채화로 표현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의 액티비티를 크레파스로 표현했다.
바다에서 물놀이하고 싶은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시원한 밤에 아빠와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한강을 달리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한강 울타리는 수수깡으로 표현하고, 물감과 색연필을 이용해서 마무리했습니다.
벼에게 물주는 모습을 수채화와 크레파스로 표현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서 키웠던 수박을 처음 수확할 때 느꼈던 뿌듯하고 기뻤던 감정을 크레파스와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여름 방학 때 아빠와 함께 즐겁게 물놀이를 한 모습입니다. 수영장의 물과 배경은 물감을 사용했고 수영장 미끄럼틀과 아빠와 저의 모습은 크레파스를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랑을 물감을 이용해 예쁘게 그려봤어요.
꽃비 내리는 봄날에 사랑하는 엄마와 소풍 간 그림을 그렸습니다.
기차 타고 우주로 여행하는 꿈을 그렸어요. 연필 스케치하고 색연필과 크레파스,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했어요.
가장 아름다운 인어가 조개 위에 앉아있다. 바다 왕국에서는 바다 생물과 인어들이 소통하며 즐겁게 지낸다.
제주도 스누피 가든에서 본 작품을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물감으로 완성했다.
내가 좋아하는 곰과 바다를 물감과 연필로 표현해 봤다.
따뜻한 여름 햇살 아래, 남해바다에 살고 있는 행복한 반짝물고기와 사랑스런 진주조개를 OHP 필름과 알루미늄 호일로 표현했다.
끝도 없는 계단을 착시현상으로 변형해서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는 지형을 그렸다.
동물원에서 보았던 곰의 크고 듬직하지만 느리고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그리게 되었다. 색연필로 곰의 털을 표현하려고 했다.
우주공간을 떠다니는 별 위에 누워 여러 행성들을 감상하고 있는 나를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표현해보았다.
키 130 넘어 탈 수 있었던 파도 유수풀~~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그리스를 여행하는 나의 모습을 색연필과 반짝이 풀을 이용해 표현했다.
여름 휴가로 갔던 남해바다가 인상 깊어서 물감과 한지를 이용해 남해 보리암에서 바라본 바다를 표현했다.
내년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아쉽고 그리운 마음을 물감과 색연필을 이용하여 색칠하였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색종이를 붙여 표현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댁인 시골을 파스텔을 이용해서 푸른 하늘을 표현했다. 강아지와 차도는 색연필을 이용했고 배경은 수채물감을 사용해서 마무리했다.
코로나로 가지 못하는 친할머니댁에 코로나19가 끝났다고 가정한 뒤, 할머니댁에 놀러 가서 수박을 먹는 즐거운 상상을 그림으로 그려보았답니다.
제주도의 웅장한 바다~ 제주아쿠아플라넷을 관람하고, 크레파스,색연필 ,물감을 이용하여 표현했습니다
만약 우주를 탐험한다면 외계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크레파스, 아크릴 물감, 반짝이 풀 등을 이용하여 내가 상상한 우주를 표현하였다.
바다 속 동굴에 물고기 마을이 있어요. 상어에게서 안전한 은신처 같은 마을에서 물고기들이 유모차도 밀고 썬베드에서 뒹굴기도 하면서 즐겁게 지내요. 그런데 물고기 마을 밖으로 나간 갈색이랑 초록색 물고기는 상어들한테 쫓기고 있어요!
우리집 탁자에 놓여있는 물건을 그리고 가을의 느낌을 살려서 물감과 색연필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색칠해보았다
성동 교가의 자라나는 힘찬 새싹을 표현함.
여행지에 설치된 달조명 앞에서 엄마와 찍은 사진을 그렸습니다. 달표면의 무늬는 하얀색 크레파스로 그리고 물감으로 마무리 하였고, 엄마와 나의 그림자와 배경은 검정색 크레파스로 칠했습니다.
코로나와 폭염을 피해 바닷가에 놀러갔지만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뜨거운 공기를 내뿜는 햇님과 비구름,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괴물물고기와 사투를 벌이는 마술사를 신문과 물감, 파스텔을 이용해 표현했다.
물감으로 표현했습니다. 제우스가 타고 있는 구름과 포세이돈이 공격하는 파도의 물거품은 하얀 솜으로 표현했고, 파도의 물결은 크레파스로 강조했다.
오로라를 파스텔로 아름답게 표현했다.
가족들과 조개 잡는 모습을 표현했다.
밤하늘 빛나는 별들을 보았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물감으로 표현했다.
나의 마음 속 풀밭 그곳에 여러 꽃과 동물 그리고 하늘 내 마음의 하트(사랑)
한 그루의 나무에 봄처럼 따뜻하고, 여름처럼 싱그럽고, 가을처럼 짙은 느낌, 그리고 겨울은 눈이 쌓인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가을 나뭇가지 아래에는 떨어진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소품으로 붙였으며, 겨울 나뭇가지 아래에는 하얀 눈을 작은 솜으로 붙여 표현하였습니다.
태양계의 행성들이 잘 어우러지며 가족 같은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크레파스, 물감, 반짝이를 이용했다.
동생이랑 재미있게 방방이를 타고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여름 방학에 할머니 펜션으로 놀러 가서 잠자리도 잡고 과일도 먹었던 즐거움을 싸인펜과 색연필 파스텔 물감으로 표현하고 나뭇잎은 색종이로 잠자리 날개는 투명 필름을 붙여서 표현했다.
신비하고 예쁜 우주를 구경하고 싶은 소망을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했다.
가족들과 함께했던 해수욕장에서 재밌게 물놀이했던 추억을 수채화 물감으로 그렸다.
거친 파도와 힘차게 뛰어오르는 물고기를 먹물과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했다.
좋아하는 고양이와 꽃을 크레파스와 수채물감을 사용해 표현했다.
책 '리옹'을 읽고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고양이 리옹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색연필과 크레파스로 그렸다.
코로나 때문에 바다에 가지 못해서 바다에 가고 싶은 마음을 그렸다.
세상의 악에 맞서 싸우는 용감한 엑스칼리버 얘기를 듣고 읽고 그 늠름한 모습을 상상하며 그려보았다.
잠자리채를 가지고 형과 함께 곤충채집을 하는 장면을 표현했다.
토토로 만화를 보고 귀여운 토토로를 그리고 싶어서 크레파스와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했다.
색종이 접기로 영웅들의 방패와 갑옷을 표현했다.
뜨거웠던 여름 올림픽을 보며 느꼈던 흥분과 열정을 기억하며 선수들의 표정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물감과 다양한 붓터치 기법으로 표현했다.
바닷가에 가족들과 여행을 갔던 모습 그리고 파도를 물감으로 표현했다.
숲속 나무는 크레파스로 색칠한 후 나무젓가락으로 긁어내고 둥지는 지푸라기로 붙여서 표현했다.
내가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들이 모여 사는 비밀 숲을 상상한 모습을 색연필로 표현했다.
가족들과 계곡에서 시원하게 물놀이, 물고기 잡기 등의 추억을 사인펜과 물감으로 표현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모습을 색연필과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다.
한옥을 보며, 신사임당의 삶을 수채화 물감과 크레파스로 표현했다.
아름다운 인어를 표현하기 위해 꼬리에는 큐빅을 붙였고 조개와 마스킹 테잎 등 여러 재료를 사용하여 입체적인 그림을 그려보았다.
제가 예전에 가봤던 공원 산속 풍경에 나무를 더해서 연필로 그린 뒤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없애는 방법을 상상하며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색연필로 표현했다.
방학동안 직접 조립한 레고 로켓이 우주로 날아가는 상상을 하며 수채화물감으로 우주, 로켓, 외계인 등을 표현했다.
숲속에서 화려한 날개를 가진 새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수채화 물감과 네임펜으로 표현했다.
내게 가장 행복한 시간! 아빠와 형이랑 함께 공원에서 야구를 하는 모습을 크레파스로 표현했다.
아쿠아리움을 통해 본 바닷속 풍경을 수채화로 표현했다.
여행 가서 본 제주도 바다 모습을 색연필과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했다.
나는 스포츠를 좋아한다. 이번 도쿄올림픽을 TV를 통해 보았는데 그중에서도 양궁이 제일 재미있었고 김제덕 선수의 화이팅 넘치는모습을 보며 너무 자랑스러웠다. 콜라주를 이용해 수채화로 표현했다.
내가 좋아하는 새와 상상의 새를 싸인펜과 물감으로 표현했습니다.
내가 무서웠던 바다를 5절지에 스케치를 먼저하고 색연필로 색칠했다. 제목은 반어법을 사용했다.
주말에 뒷산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나의 모습을 수채물감으로 채색하여 표현했다.
파라솔 아래에 수박이 있고, 나는 모래성을 짓고 동생은 바다에서 튜브타는 모습을 표현했다. 바닷가는 아래로 갈수록 옅어지게 여러가지 파란색으로 표현했고 하늘의 구름에 반짝이풀을 붙였다. 파라솔은 폼폼이로 장식했다.
나의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나는 밥을 먹고 엄마는 창문을 열며 기분 좋은 하루를 색연필과 물감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내가 채집해 본 곤충인 고추잠자리, 호랑나비, 애홍점박이무당벌레, 참매미를 마커펜과 수채물감으로 즐겁게 표현해보았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스누피와 친구들을 그려 보았어요.
집에서 내려오면 바로 시계 놀이터가 있습니다~ 안에는 시계 바늘과 숫자가 있는 대신 여러가지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스릴넘치는 바나나보트를 탄 그림이다. 스피드있게 달릴 때 강 바람이 너무 시원했지만 너무 무섭고 빨리 내리고 싶었던 마음을 표현했다.
가족과 함께한 아차산 생태공원의 희귀한 수생식물을 관찰하여 가득 찬 연꽃의 모습을 파스텔과 색연필로 색칠 및 음영감을 주고 물감으로 마무리했다.
삼국지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 밭에서 형제의 인연을 맺기로 하는 장면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물감과 색연필, 크레파스, 마커를 다양하게 활용하였습니다.
공룡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어서입니다. 살아있는 모습을 생각하며 물감으로 색칠하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어몽어스를 그려보고 싶었다. 어몽어스를 그려 오려 붙인 후 물감으로 배경을 색칠했다. 우주선과 달도 그려 넣고 스티커로 별을 표현했다.
바다에서 물고기와 사람이 수영하는 모습을 물감과 파스텔을 이용해 표현했다.
내 손을 예쁘게 해주는 악세사리들을 내가 좋아하는 색상 위주의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인 어몽어스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색연필로 그리고 색칠한 후 각각 잘라 한곳에 붙여 작품을 완성했다.
하늘에 있는 뭉게구름과 정원에 있는 장미꽃 풍경을 보고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해서 표현했다.
가족 휴가를 가서 부여 롯데리조트의 한옥 구조와 알록달록 현대식 건물을 모자이크로 꾸며보았다. 바탕은 물감으로 마무리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이로드롭을 탔을 때 느꼈던 재밌는 순간을 물감과 색연필로 다채롭게 표현했다.
방학 때 바다에서 파도 타던 날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상징을 그려보았다. 크레파스, 색연필, 물감으로 색칠하고 상징물의 이름을 썼다.
점박이 말이 푸른 초원에서 여자아이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상상하여 색연필과 물감(글라스데코를 물감 대용으로 사용)을 이용하여 표현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한 여름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여름 바다를 파스텔로 표현했다.
보통 우리 세 식구의 주말 모습을 생각하며 색연필과 물감, 크레파스로 나타냈다.
이번 여름방학 때 여행 갔던 바다를 회상하며 크레파스와 물감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파스텔 보라, 파랑, 분홍색으로 상상의 고래를 그려보았습니다.
미래의 우리 가족의 여행 모습을 상상하며 오일파스텔과 색연필로 그리고 수채화 물감으로 색을 표현했다.
내가 좋아하는 케이크를 그렸다.
내가 가고 싶은 바다를 물감과 색연필로 표현했습니다. 배는 색종이로 만들어 마무리 했습니다.
문어가 바닷속이 심심해서 모래 위로 올라온 모습입니다. 조개껍데기를 붙여 모래사장을 꾸몄습니다.
별똥별을 한번도 보지 못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파스텔, 물감, 메모지, 색연필을 이용해서 표현했습니다.
다가올 가을에 볼 수 있는 빨간 단풍잎과 한복을 입고 있는 나의 모습을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와 다른나라 선수가 시합 전에 떨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축구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사람들이 태극기를 달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모습을 크레파스와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경기에서 메달은 따지 못하고 4위를 했지만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높이뛰기 장비는 빨대로 표현하고 뛰어가는 과정을 그림자처럼 표현했고 경기장을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색칠했습니다.
여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햇빛이 비치는 푸른 나무와 연못, 그리고 그 위에 오리와 새가 물을 먹는 모습을 물감, 색연필로 표현했습니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냇가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사인펜과 물감으로 표현했습니다.
어몽어스를 그린 이유는 내가 즐겨하는 게임이기 때문이고, 그림의 색칠은 크레파스로 했습니다.
붉게 물든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을 들판에 아름답게 물든 저녁노을을 파스텔로 표현했습니다.
나비가 꿀을 먹기 위해 꽃을 찾아 날아다니는 모습을 물감과 색종이로 표현했습니다.
펭귄들이 여름 휴가를 가서 물고기를 잡고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해서 물감, 파스텔, 솜 등을 사용하여 표현했습니다.
숲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그렸고, 그속에 숨어있는 주인공을 찾아볼 수 있게 표현했습니다.
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포켓몬스터의 캐릭터로 꾸민 케이크를 표현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박을 맛있게 먹는 그림을 크레파스를 이용해서 그렸습니다.
겨울이 되어 눈이 많이 오면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스키도 타는 모습을 상상해서 그렸습니다.
여러 가지 주제 중에서 잠자리를 그림으로 그리기 쉬워서 선택을 했고, 책 속에 있는 잠자리 사진을 보고 그렸습니다.
역사책 중에서 거북선 그림이 멋있고, 거북선을 이용해서 왜군을 물리치는 장면이 멋있어서 그렸습니다.
여름방학 때 수영장을 많이 다녔는데, 그때 즐겁게 노는 모습을 크레파스와 수채화물감으로 표현했습니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수영장에서 놀고, 맛있는 과일을 먹었던 기억이 나서 그렸습니다.
어른이 되면 군인이 되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나뭇잎은 실제 잎을 붙여서 표현했습니다.
친구 할아버지 집 마당에 수영장이 있어서 그속에서 놀고 있는 나와, 잠자리를 잡으려고 하는 친구를 그렸습니다.
이제 곧 다가오는 할로윈을 기다리면 그림으로 나타냈습니다. 친구들과 Trick-or-Treat 하는 모습입니다.
구슬 안에 차가운 계열로 마블링 구슬을 표현했고, 작은 동물들을 그려서 정원을 완성했습니다.
박물관에서 여러 종류의 곤충을 본 적이 있는데, 그중에서 사슴벌레가 가장 기억에 남아서 그렸습니다.
예전에 엄마, 아빠와 함께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놀던 기억이 떠올라서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여름방학 때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한 기억을 떠올리며 그렸습니다.
친구들하고 축구 경기를 하는 모습을 그렸어요. 이 그림을 그린 이유는 제가 축구를 배우고 있기 때문이에요. 바탕은 물감하고 파스텔을 사용해서 색칠했고, 축구 경기를 하는 친구들하고 저는 따로 그려서 오려 붙였어요.
나는 군인이 멋있게 생각되고, 총 장난감을 좋아합니다. 지금 두 군인은 총을 겨누고 있지만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해요. 이 세상에 전쟁이 없고 모두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가 열기구를 타면서 무지개를 하늘에 올라가서 본 모습을 그렸어요. 저는 진짜 하늘을 나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나는 엄마와 함께 카페에 가는걸 좋아해요. 지난 여름 어느 더운 날에 할머니와 엄마, 이모, 언니랑 같이 카페에 가서 팥빙수와 빵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고, 그 날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기억에 남아서 그렸어요.
바다에 갔을 때가 재밌었고 아빠와 모래놀이하고 바다 수영 하는 게 너무 행복했어요. 하지만 수영할 때 소금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저녁에 치킨 먹을 때 소금을 안 찍어 먹었지요.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또 바다에 놀러 가고 싶어요. 아크릴 물감하고 크레파스를 사용해서 그렸어요.
바다에서 캠핑하면서 수영하면서 물고기도 잡고 소라도 잡고 싶었어요. 밤에는 고기도 구워서 먹고 하늘 가득 별도 보고 싶어요. 밖에서 자는 건 정말 즐거워요.
가족과 여행을 갔을 때 호텔 옆에 바다가 있었어요. 거기서 아빠랑 누나랑 함께 수영도 하고 재밌게 놀았어요. 코로나가 어서 끝나고 또 놀러 가고 싶어요.
나무와 꽃이 있는 가을 풍경을 그렸어요. 사과나무에 사과가 달려있고, 나뭇잎이 떨어지는 모습도 그렸어요. 가운데에 있는 꽃은 해바라기꽃이에요.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사용해서 그렸어요.
나는 돋보기로 곤충을 관찰하는 것이 좋아요. 지난여름에 공원에 가서 나무에 붙어있는 호랑나비를 돋보기로 크게 보았어요. 무늬가 예쁘고 신기해서 그림으로 그렸어요. 이 그림을 그릴 때 물감하고 크레파스를 사용했어요.
저는 달에서 토끼가 떡방아를 찧고 있는 장면을 그렸어요. 우주에는 우주선도 있고요, 지구도 보여요. 밤 하늘을 표현하려고 검은색 도화지에 크레파스를 사용했어요.
나무에 나비가 붙어있어요. 나무는 크고 나비는 작아요. 나무를 그릴 때 크레파스로 여러 가지 색을 칠하고 겉에 갈색을 칠한 다음에 뾰족한 것으로 긁었더니 멋진 나무가 되었어요. 나비는 내가 그려서 따로 붙였어요.
나는 도시락을 싸서 가을 소풍을 간 모습을 그렸어요. 거기에는 나무도 있고, 꽃도 있고, 연못도 있어요. 바탕은 숲이라서 초록색으로 칠했어요. 크레파스와 물감을 사용했어요.
저는 숲속 안에 있어요. 그림에는 안 보이지만 저는 숲 속 벤치에 아빠, 엄마, 슬아와 함께 앉아서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보고 있어요. 하늘이 정말 아름다워요. 물감으로 그렸어요.
가족들하고 여수에 놀러 갔을 때 거북선을 봤어요.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들었고, 큰 거북선을 탄 모습도 상상해봤어요. 거북선이 생각나서 멋지게 그려봤어요.
요즘 우리 지구는 환경오염으로 힘들어해요. 나는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서 지구가 고맙고 지구를 안아주고 싶어서 이런 그림을 그렸어요.
주전자는 힘들다고 헉헉, 컵은 뜨거워서 끙끙끙, 이게 다 뜨거운 물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따뜻한 우유를 마실 수 있어서 행복해요.
많은 물고기와 포유류 동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바닷속을 그려 표현해 봤어요
나는 <어디로든 문>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우주, 별 안, 달 안으로 가보고 싶은 내 모습을 그렸어요.
강아지와 산책을 하면 더 즐거워지는 산책~ 오리들은 물에서 둥둥~ 사과나무에는 사과가 주렁주렁~
이 그림은 단풍잎과 은행잎이 떨어지고 있는 아름다운 가을에 소풍 나온 사람을 표현한 거예요.
언제나 행복한 해바라기♡ 언제나 싸우지 않는 해바라기처럼 나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래요.
저는 말을 그렸어요. 여름에는 더우니까 쌩쌩 달려야 되잖아요. 멋진 말의 갈기를 분홍색 털실로 표현해봤어요.
여름방학에 갔던 곳 중에서 에버랜드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에버랜드를 그렸어요.
인생은 계속 빙글빙글 돌아가요. 제가 크면 아이를 낳고, 또 아이도 크면 어른이 되어요. 인생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인생 속에 방울방울 가족들이 생겨요. 그래서 제가 부는 방울 속에 인생의 여러 순간을 그렸어요.
2021에는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렸어요. 올림픽은 4년에 한 번씩 해서 너무 아쉬워요. 그렇지만 다음에는 월드컵을 해서 기뻐요.
수컷 앵무새와 암컷 앵무새가 서로서로 인사를 하고 있어요. 사이좋은 앵무새 친구들이에요.
아빠, 엄마, 동생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캠핑 갔을 때를 표현했어요.
우리는 푸르고 넓은 바다를 좋아해요. 우리가 여행도 자주 가는 바다는 요즘 몸살을 앓고 있어요. 버려진 쓰레기가 가득한 바다에서 상어가 그물에 걸려 죽을 뻔 했어요. 바다가 위험한 놀이터가 아닌 동물들에게도 안전하고 멋진 놀이터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 해요.
제가 그린 그림은 돌고래들이 모여 파티를 여는 모습이에요. 어른 돌고래는 6마리, 아기 돌고래는 1마리예요.
가족들과 여행을 가고 있어요.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하늘 색깔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어떤 가족이 캠핑을 하러 갔는데 캠핑장에서 우리 학교를 상징하는 느티나무, 해바라기, 횃불을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닷속 모습을 그려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상어, 고래, 곰치, 문어, 가오리, 말미잘, 거북이, 오징어, 꽃게, 가재를 그렸습니다. 물론 잠수함도 추가~
가족들과 바다로 여행을 갔어요. 우연히 바다를 보았는데 무지개처럼 색깔이 예뻤어요.
사신들이 힘자랑해요. 현무는 입에서 쓰레기 물을 발사하고 청룡은 불을 뿜어요. 주작은 번개를 만들고 백호는 꼬리 힘이 아주 셉니다.
그림 속의 꽃사슴은 즐겁고 행복한 상상을 하면 온몸에서 꽃이 피어나요. 나도 꽃사슴이 되어 친구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요!
저는 피자를 정말 좋아합니다. 맛있게 피자를 먹는 모습을 색연필과 물감을 사용하여 그려봤어요.
저는 생일 때 맛있는 케이크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멋진 케이크를 그려봤어요.
저는 놀이동산 가는 걸 좋아해요. 꿈에서도 멋진 놀이동산을 갔어요. 너무 멋진 놀이동산!
옛날 왕비가 죽었을 때 쌓은 무덤을 데코마카로 그려서 표현했어요.
더운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이 최고예요! 꼬마 아이와 나는 아이스크림 로봇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해변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려봤어요.
저는 미래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해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색연필로 색칠을 했어요.
이 그림은 제가 여수에 여행 갔던 추억을 그린 거예요. 건물은 색연필로 표현했고 다른 풍경들은 물감으로 표현했어요.
자동차가 경주하는 모습을 물감으로 표현했어요. 이 자동차의 특징은 자연의 힘으로 달린다는 거예요.
할머니와 공원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이 그림은 벚꽃 휘날릴 때 사진을 찍으려고 포즈를 잡는 장면이에요.
바다 속에서 한 사람이 상어와 마주쳤어요. 서로 반갑에 인사하는 장면을 색연필, 물감, 칫솔, 풀 뚜껑, 색연필을 사용해서 그렸습니다.
혼자서 심심하게 놀고 있는 나에게 나비가 날아와서 같이 놀아주었습니다. 앞으로 나도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정글에서 낚시하는 멋진 보습을 상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내가 크면 나는 가족들과 꼭 낚시 여행을 할 거예요!
아빠와 함께 승마장에 가서 승마체험을 했어요. 재밌었던 승마체험이 기억에 남아서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이 그림의 이름은 ‘어린이를 위한 학교’입니다.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쉬는 시간에 열심히 친구들과 놀 거에요.
아이들이 신나게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에요. 여름방학을 즐기는 아이들의 신나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렸어요.
발레리나가 발레공연을 하고 있어요. 발레리나는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발레를 잘한다고 사람들이 칭찬해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미래의 제가 사는 아파트의 모습입니다. 지하 주차장에 멋진 차가 있고 저는 급하면 미끄럼틀을 타고 슈웅~ 내려갈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는 계절에 개구리와 잠자리가 만나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귀여운 다람쥐가 도토리를 먹고 있어요.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을 사용해서 그렸습니다.
우리 학교를 정성을 다해 표현했어요. 정성을 다한 학교라는 걸 많은 사람에게 널리 펼치고 싶어요. ^^
말을 타고 소를 지키는 멋진 카우보이를 그렸어요. 나도 카우보이처럼 작은 동생들을 지켜주고 돌봐줄 거에요.
요즘에는 도라에몽의 어디로든 문이 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그것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다른 나라도 갈 수 있잖아요. 그리고 우주도 갈 수 있어요. 정말 신나는 일이에요
여름방학 때 가족들과 바다로 휴가를 떠났어요. 모래놀이도 하고 조개도 주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바다는 정말 시원하고 멋졌어요!
미래에 달나라 여행을 가는 상상을 했어요. 미래에는 달에서도 우주복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저는 어제 꿈속에서 보았던 모습들을 그려 보았어요. 색칠도 예쁘게 하고 색종이를 접어서 작품을 만들었어요.
바다에서 배가 떠다니며 낚시를 하는데 해가 지면서 노을이 된 모습을 그렸습니다. 바다와 하늘은 크레파스를 사용했고 배와 해, 갈매기는 스티커를 사용했어요.
저는 햄스터를 좋아합니다. 물감과 네임펜을 이용해서 귀여운 햄스터를 그렸어요.
나는 줄넘기가 좋아요! 왜냐하면 여름에 매미 소리를 들으면서 줄넘기를 하면 아주 쪼~금 잘 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나는 줄넘기가 참 좋아요.
열기구가 하늘에 둥둥 떠 있어요. 둥둥 떠다니다가 바람이 쉬잉~ 불면 날아다녀요.
방학 때 할머니 집에 갔는데 이모가 잡채를 만들어 주셨어요. 꼬불꼬불 잡채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에요.
나리는 내 동생이에요. 나리는 앵무새여서 늘 집 안에 갇혀 있어요. 그래서 나리가 자유롭게 있는 모습을 그려봤어요.
여름휴가 때 가족들과 돌탑을 쌓고 놀았어요. 그런데, 큰일이! 말벌이 나를 쏠 뻔 했어요. 휴우~ 깜짝이야. 다행히도 돌탑 완성!
어느 화창한 날 매미 소리가 들렸어요. 그런데 물방울이 떨어지는 거예요. 앗, 매미 오줌이다! 그래도 매미를 잡으면서 즐거웠어요.
원래 고질라는 장난감도 없고 친구도 없고 맨날 싸우기만 해서 외로워 보여요. 그런 어느 날 입으로 불을 내뿜어도 타지 않고, 잘 터지지도 않는 커다랗고 튼튼한 공을 발견하고 즐거워하며 놀고 있는 모습이에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멋진 그늘이 있는 나무 밑에서 쉬고 있는 거에요.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일곱 빛깔 색을 내고 있어요. 비행기를 타고 여행가는 사람들이 모두 무지개를 보며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요. 바탕은 하늘색 물감으로 칠했고, 무지개와 비행기는 색연필을 사용했어요.
저는 장수풍뎅이를 키우고 있는데 장수풍뎅이가 너무 좋아서 그림으로 그렸어요. 장수풍뎅이는 나무에서 노는 걸 좋아해서 나무에 붙어있게 그렸고, 친구도 그려줬어요. 그릴 때 색연필을 주로 사용했어요.
바닷속을 헤엄치는 무지개 물고기를 그렸어요. 기분 좋은 무지개 물고기가 웃고있고, 입에서 비누 방울이 나옵니다. 바닷물은 여러 가지 색깔의 물감으로 흐리게 칠했어요. 바닷속에는 작은 물고기들도 많이 있어요.
나는 곤충을 좋아해요. 여름밤에 랜턴을 들고 숲에 가서 곤충들을 관찰했어요. 깜깜했지만 불빛을 비추니 곤충들이 많이 보였어요. 연필로 자세하게 그리고 검은색 물감으로 색칠해서 밤을 표현했어요.
바다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고 갈매기들은 매일 여행을 가요.
내 생일 날 케이크를 먹었어요. 케이크 초에 불도 붙이고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생각나요. 또 하고 싶어요.
바다에서 물고기 떼가 헤엄치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아래에 붙인 조개는 부산 바다에 놀러 갔을 때 주워온 거에요.
저는 바닷속에서 여러 가지 동물을 보고 싶어요.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보는 모습이에요.
이 그림의 주인공은 미미예요. 미미는 친구들과 놀이동산에 갔어요. 미미는 먼저 롤러코스터를 타요. 한 친구는 풍선을 사고 다른 친구는 기다리고 있어요. 미미는 친구들과 빙빙이를 탈거예요. 이 그림을 그리다 보니 나도 친구들과 놀이동산에 가고싶어졌어요.
꽃병에 꽂은 예쁜 해바라기를 그렸어요. 바탕은 물감으로, 해바라기 꽃은 크레파스로 색칠했어요. 노란색 해바라기 꽃은 우리 학교 교화고 활짝 핀 모습이 참 멋져요. 해바라기 씨는 점을 찍어서 나타냈어요.
귀여운 판다가 대나무를 먹고 있는 걸 그렸어요. 한 판다는 열심히 먹고 있고, 다른 판다들은 구경해요. 판다는 귀엽고 대나무를 먹는 게 신기해요. 저는 색연필로 색칠했어요.
저는 물감과 색연필로 저의 모습을 그렸어요. 가운데는 저 서율이고, 강아지, 과학동아 책, 그림그리기와 킥보드 타기를 좋아해요. 자화상을 그리고 나서 마음이 뿌듯했어요.
바다에서 캠핑하는 모습을 그렸어요. 밤의 캠핑장 모습을 생각해서 그려봤고, 밤하늘에 별이 있어요. 바닷가 모래사장을 표현할 때 직접 모래를 붙이고, 조개와 고동도 붙였어요. 바다는 색종이를 찢어 붙였고, 물감으로 색칠했어요.
갈매기 핑끼와 아기 고양이 세인이를 그렸어요. 세인이는 날지 못하는데 갈매기 핑끼가 도와주어 하늘을 날 수 있어요. 둘은 세계 여기 저기를 여행해요. 물감을 주로 사용해서 그렸어요.
바닷속 풍경을 그렸는데 나는 저쪽 멀리에서 수영하고 있는 거예요. 바닷속에는 돌고래, 거북이, 해파리, 오징어 그리고 꽃게가 있어요. 바닷속은 파란색 물감으로 표현했고, 바다 생물들은 색연필로 칠했어요.
불꽃놀이를 구경하던 일이 떠올라서 그렸어요. 밤하늘은 검정색 도화지로 표현했고, 예쁜 불꽃 색은 색연필로 그렸어요. 한강도 그리고 우리 아파트도 그렸어요. 또 불꽃놀이가 보고싶어요.
여름방학 때 캠핑을 가서 계곡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색연필로 표현했습니다.
워터 페인팅으로 색칠했고, 주인공이 잘 드러나게 가장 크게 그렸습니다.
올여름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를 했는데, 잠수함을 타고 물속에서 봤던 풍경을 그렸습니다.
동물을 좋아해서 그렸고, 고생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동물을 표현해 봤습니다.
아름다운 바닷속이 너무 멋져서 나도 들어가고 싶어요. 잠수를 해서 바닷속 모습이 보고 싶어서 잠수함을 그렸고, 바닷속에는 인어공주가 살 것 같아서 그려봤어요. 파란 바다는 크레파스로 칠했고, 사인펜도 사용했어요.
봄에 가족과 공원에 놀러갔을 때 큰 나무와 그 옆에는 호수가 이 있었어요. 큰 나무에는 다람쥐도 있고, 새 집도 보였어요. 호수에는 물고기와 연꽃도 피었어요. 공원에서 동생하고 재밌게 놀던 생각이 나서 그렸어요.
엄마와 함께 가을 소풍을 간 것을 그렸어요. 나무에 단풍이 들어서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칠했어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재밌게 놀고 싶어요. 사인펜으로 주로 색칠 했고, 바탕색은 색연필로 연하게 칠했어요.
특별한 공작새를 그려봤어요. 공작새가 멋지게 뽐내고 있어요. 그리고 새들의 왕이 되었어요. 공작새의 깃털을 물감으로 자세히 그리고, 여러 가지 예쁜 색들로 색칠했어요.
방학 때 가족들과 함께 대부도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거기 수영장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미래에 우주로 현장학습을 가는 모습을 상상해서 그렸습니다.
더운 여름 원두막에 누워서 수박을 먹으면서 쉬는 모습을 중심으로 나타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바다에서 놀았던 경험을 표현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바다에서 놀았던 경험을 표현했습니다.
소녀들은 마주 앉아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고, 귀여운 고양이도 따로 앉아서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스케치북에 여름방학 때 있었던 일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 사진 중에서 파리 에펠탑이 제일 멋있어서 종이 앞에 필름지를 붙여서 데코마커로 그렸고, 배경은 물감으로 칠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는 계절에 개구리와 잠자리가 만나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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